삼미그룹의 정관계 로비스트로 알려진 서상록 삼미그룹 부회장이 24일 하오 귀국했다.<관련기사 38면>서부회장은 이날 『삼미와 정치권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