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방송가] MBC '수요예술무대' 300회 특집

음악 애호가들 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사랑하는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이다. 10대 위주의 가요프로아 달리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에서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해왔다.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가수 이현우가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해박한 음악 지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 힙합붐을 일으켰던 업 타운, 대학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언더 그라운드 그룹 크라잉 너트,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에서부터 독일 록그룹 스콜피언스, 영국 뮤지컬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 등이 이 프로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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