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YTN '21세기-전력산업' 3부작

케이블 보도채널 YTN이 전력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제시해보는 특별 기획'새로운 도전-21세기 전력산업'을 3부작으로 편성, 6일 첫 방송에 나선다.제1부 '문명을 움직이는 힘' 편에서는 2000년 캘리포니아 대정전 사태 등의 사례를 통해 전기의 의미와 전력 산업의 중요성을 알아본다. 13일 전파를 탈 2부 '공해산업 오명 벗는다'는 전력 산업이 '환경파괴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넘어 발전해 나가야 할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마지막 3부 '전기도 품질이다'(20일 방영)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외국 전력사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15분과 11시15분에 3주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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