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자운용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에서 환경미화활동을 벌인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양사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여의도 증권타운과 샛강에서 쓰레기 수거, 유해식물 제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