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말하는 시계


A man was showing some friends his apartment. One friend asked "What's that big brass basin for?" "That's the talking clock" answered the man. He gave it an ear shattering pound with a hammer. Suddenly, a voice on the other side of the wall screamed, "Knock it off! Don't you know that it's 2a.m?!" 어떤 남자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친구들에게 구경시켜 주고 있었다. 한 친구가 물었다. "저 큰 양동이는 어디에 쓰는 거야?" 그 남자는 "어, 그거 말하는 시계야"라고 대답했다. 그가 망치로 양동이를 두드리자 귀가 찢어질 것 같은 소리가 났다. 그러자 갑자기 벽 반대편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 "조용히 좀 해! 지금 새벽 2신 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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