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시아나, 저소득층 가정에 쌀·김치 전달


윤영두(앞줄 왼쪽 다섯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2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노현송(〃〃여섯번째) 강서구청장에게 사랑의 쌀과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이날 임직원이 담근 김치 500포기와 20㎏짜리 쌀 500포대를 강서구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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