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은행간 외화시장이 휴장한다고 26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밝혔다. 내년도 첫 거래일인 2일 거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이후부터는 오전 9시부터 개장한다.협의회는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화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에 맞춰 계속 거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