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서태식씨 재선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7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서태식(사진) 현회장을 재선임했다. 또 수석 부회장 경선에서는 권오형씨가, 감사에는 이징훈 후보가 당선됐다. 이날 회계사회는 ‘윤리신고센터’ 설치 및 운영을 선포하는 선언문을 채택한 뒤 자정 노력을 통해 비윤리적 행위를 근절하고 신뢰받는 공인회계사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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