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금감원 호출받은 외환은행장


금융감독원에 호출돼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 빌딩을 찾은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이 회의를 마친 뒤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을 뒤로 한 채 돌아가고 있다. 클레인 행장은 "외환카드 주가조작에 연루된 론스타 측 임원을 해임하라"는 당국의 요구에 "이사회를 열어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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