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종(왼쪽) 신협중앙회장이 8일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한우리신협에서 이날 출시된 신협 그린체크카드를 첫 번째로 발급받고 있다. 신협 그린체크카드는 에너지 절감이나 친환경 제품 구매 시 포인트를 지급해주는 상품으로 캐시백 체크카드와 쇼핑 체크카드 2종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