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락(왼쪽) 신한생명 사장이 6일 서울 을지로에서 진행된 보험사기 방지 가두 캠페인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신한생명은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보험사기 이상징후 건에 대해 사전에 경고하는 '보험금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