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男청소년배구대표팀감독정의탁씨

대한배구협회는 12일 상무이사회를 열고 올해 청소년 남자대표팀을 이끌 감독에 정의탁(47)씨를 선임했다. 정 감독은 경기대를 거쳐 고려증권에서 선수로 뛰었고 지난 2000년부터 평촌고등학교에서 지휘봉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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