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월28일~2월1일) 한국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은 대표주관사로 하는 AA등급의 현대제철 99회차 2,600억원을 비롯, 회사채가 28건에 1조3,935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24건, 액수는 1조1,635억원 증가한 규모다. 채권 종류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9,600억원(8건), 담보부 보증사채가 1,400억원(2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2,935억원(18건)이다. 자금 용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7,535억원, 차환자금이 6,400억원이다./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