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오른쪽) CJ E&M 상무와 데라히라 하루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상무가 5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논은 CJ E&M의 드라마사업본부에 '시네마 EOS 시스템' 등 전문 영상촬영장비와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