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멜론 보유 회사 로엔, JYP엔터 지분 전량 장내 매각

사진 = 로엔 네이버 주식정보

로엔 엔터테인먼트는 보유하고 있던 JYP Ent. 주식 전량인 244만6,293주(7.19%)를 장내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사 로엔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보유한 회사다. 가수 아이유, 연기자 김석훈 등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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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측은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JYP Ent. 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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