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생명, 여성부와 공동육아나눔터 지원협약


박근희(오른쪽) 삼성생명 사장은 17일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과 '공동육아나눔터'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생명은 5년 동안 총 25억원을 투입, 아동들이 부모와 놀이활동을 하거나 장난감ㆍ도서 등을 빌릴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50여곳의 리모델링, 신규 설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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