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빈스토리 제1회 커피핸드드립 대회 개최

커피전문점 빈스토리가 7일 제1회 커피핸드드립 대회를 서울 가락동 빈스토리 교육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빈스토리 전국매장에서 선발된 4명의 바리스타들이 최종 경합을 벌여 송파나루 빈스토리(김은주씨)가 최종 우승했다. 마장공원 빈스토리(이귀숙씨), 가야금 빈스토리(조정희씨)는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창렬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바리스타들의 핸드드립 기술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