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10.5=미 플로리다주 아메리칸 미디어사(AMI)의 '더 선'의 사진편집인 입형 탄저병에 감염사망▲ 10.8=AMI우편물 정리실 직원 탄저균 양성반응
▲ 10.10=AMI직원 탄저균 양성반응, 유엔 탄저균 등 생화학테러 경계령 발동
▲ 10.11=미 연방수사국(FBI)과 보건당국 탄저균 전염경로 본격수사 착수
▲ 10.12=NBC 방송 뉴스 진행자 톰 브로코의 여비서 탄저균 양성 반응. 뉴욕타임스, MS에도 탄저균 의심 가루물질 배달
▲ 10.13=AMI직원 5명 추가 탄저균 양성 반응
▲ 10.14=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 탄저균 감염사례와 빈 라덴의 연계 가능성 제기
▲ 10.15=톰 대슐 의원에게 발송된 서한에 탄저균 발견, 탄저균 감염환자 12명 확산
▲ 10.16=이스라엘 의회, 백색가루 배달돼 탄저균 테러 경보령
▲ 10.17=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 사무실에서도 탄저균 발견, 톰 대슐의원의 사무실 직원 29명이 탄저균 양성 반응, 미 의사당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