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공노 파업, 텅 빈 민원실


[위] 15일 공무원들이 정상 출근을 하지 않아 울산 남구청 민원실이 텅 비어 있다. (울산=연합뉴스) [가운데] 15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백합초등학교 인근 미니축구장에 모여 있던 울산 남구청 공무원들이 경찰의 검문을 받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아래]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 김영철 본부장(가운데) 등 5명이 15일 오전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업돌입을 선언, 조합원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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