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상부동산 중개] 신정동 38평 아파트 2억2,400만원

38평형으로 방이 4개인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2억8,000만원이었으나 1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2,400만원. 신시가지 아파트로 생활여건이 뛰어나고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4거리역이 걸어서 6~7분 거리에 있는 등 교통여건도 좋다.입찰은 17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6계, 사건번호는 9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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