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너지협의회(WEC) 부회장인 김영훈(사진) 대성그룹 회장은 23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WEC 아시아 지역 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2013년 대구 개최가 예정된 WEC 총회 준비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