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中企 파이오니아] 휴맥스, 인도에 600만弗 공급계약

디지털 가전 업체인 휴맥스(대표 변대규)가 인도에 600만달러 규모의 셋톱박스를 추가 공급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맥스는 인도의 3대 복수 케이블방송 사업자(MSO)중 하나인 해스웨이사에 지난 7월 6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 케이블방송용 셋톱박스를 공급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600만달러를 다시 수출하게 됐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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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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