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그래픽 국제경제] 獨, 치료화장품 최대소비국

[그래픽 국제경제] 獨, 치료화장품 최대소비국 기존 화장품과 치료제를 혼합한 형태의 이른바 '치료용 화장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영국의 경제 전문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며 스킨 캐어와 모발 보호제 등 치료용 화장품의 1인당 연간 최대 소비국은 독일.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때문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ㆍ3위는 스위스와 프랑스. 주로 선진국들에서 소비가 급증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경우는 일본, 홍콩, 한국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 화장품 소비는 뺀 통계로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이 같은 제품의 최대 소비계층은 선진국 부유층의 40대 이상 장ㆍ노년층 여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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