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는 봄 신메뉴 7종을 6일 출시했다. 새로 선보이는 메뉴는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생딸기 상그리아·생딸기 베리베리 초콜릿 피자·생딸기 리코타치즈 부루스케타·입맛 돋움 딸기 드레싱·생딸기 파나코타 등이다. 이들 메뉴는 ‘베리 메리 스트로베리’라는 컨셉트로 비타민 C가 풍부한 제철 딸기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했다. 애슐리 외에 애슐리클래식·애슐리W 매장에서는 3월 중순부터 선보인다. 단 ‘생딸기 케이크’와 ‘생딸기 리코타치즈 부루스케타’는 저녁 메뉴로만 제공하며 ‘생딸기 파나코타’는 ‘애슐리 W’에서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