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일 중소기업자금난 완화를 위해 대출금리는 최저 연 12%, 어음할인율은 최저 연 10%까지 인하했다고 밝혔다.삼성생명은 이와함께 중소기업 특별지원자금 3백억원을 확보,이날부터 우량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