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X박스용 축구게임 출시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는 24일 길거리 축구게임 ‘피파 스트리트(FIFA Streeet)’를 플레이스테이션2와 X박스용으로 출시했다. 이 게임은 정통 축구게임과는 달리 섬광이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킥과 화려한 트릭 묘기 등이 가능해 색다른 재미를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국가대표팀에서 선수를 발탁해 최대 8인까지 4대4 경기를 펼칠 수 있다. 가격 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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