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어린이날인 5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강남점, 안양점에서 신제품 ‘토마토마’ 아이스크림 3만개를 정상가의 1/5 수준인 100원에 판매하는 ‘사랑의 100원’ 캠페인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해태제과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 돕기에 사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