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서울경제TV] 롯데리아, 외식 전체 브랜드 별 모바일 웹 구축 완료


롯데리아는 21일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의 모바일 웹 페이지에 이어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의 모바일 웹의 신규 론칭으로 전 브랜드에 대한 모바일 웹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각 브랜드에 특성에 맞춰 모바일 웹을 구성했다. 롯데리아는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매거진 콘셉트를 적용하고, 엔제리너스는 수직 및 수평 스크롤을 통해 엔제리너스 커피 메뉴와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제공한다.

관련기사



또 새롭게 모바일 웹을 구축한 TGI프라이데이스는 웹 브라우저에 이미지를 가득 채워 접속 유저들에게 식감을 자극하는 시각적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다양한 프로모션 영역을 강조했으며 나뚜루팝은 고급 천연 원료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브랜드 이미지를 모바일 웹에 나타냈다.

롯데리아는 전 브랜드의 모바일 웹 론칭을 기념해 각 브랜드 별 모바일 웹에서는 오는 9월16일까지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스케쳐스 신발, 모바일 금액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응모자 모두에게 지니 뮤직 음악 감상 100회 이용권도 함께 제공된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과 제공되는 경품은 각 브랜드별 모바일 웹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지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