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홍기혁(사진) 교수가 내년 11월에 취임할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제18대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학회 차기 회장에는 전북의대 김동찬 교수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