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의 자원봉사단 ‘희망소리’가 22일 서울 관악구 보라매동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어린이 70여명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암웨이 임직원들은 게임기, 장난감, MP3 등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적어낸 선물을 준비하고, 직접 산타클로스 분장해 선물을 일일이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