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GM대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GM대우는 23일 경기도 부평 본사에서 주범석(왼쪽) 한마음재단 사무총장과 김영준 ㈔한국주거복지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GM대우 한마음재단은 오는 3월 수혜 대상 가정 심사를 거쳐 인천과 군산ㆍ창원 지역 내에서 총 40가구를 선정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해당 가구의 리모델링작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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