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동강사진박물관에 삼성 스마트 카메라 갤러리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강원도 영월군에 열린'제12회 동강국제사진제'에 스마트카메라 갤러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갤러리는 동강사진박물관내 메인 전시장에 약 189㎡(57평)규모로 상시 운영된다. 카메라 기본 동작원리를 보여주는 카메라원리관과 시대별 대표 카메라가 전시된 히스토리관 등이 마련됐다. 한명섭 삼성전자 전무는 "이번 영월군 동강갤러리를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간 상생의 사회공헌 성공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현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