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유럽연합(EU) 차원의 대북한 식량지원과는 별개로 독자적으로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자본재 무상제공 등의 형식으로 북한경제 재건을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