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중기센터, 한-아세안 FTA활용전략 세미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는 13일 경기중기센터 4층 창조실에서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아세안 FTA활용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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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복덕규 KOTRA 아세안지역전문가는 ‘한-아세안 FTA활용전략’에 대한 강의를 했다. 또 박호식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FTA제도 및 실무사례를 통한 중소기업 대응전략’이란 특강을 했다.

홍 대표는 “앞으로 수출환경의 변화와 최신트렌드에 따른 정보제공 및 교육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수출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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