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경희대 총동문장학회, 장학금 3,600만원


박상동 재단법인 경희대 총동문장학회 이사장(동서한방병원장)은 23일 오후 경희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재학생들에게 2006학년도 1학기 장학금 3,600만원을 전달한다. 수혜자는 방지현(22·한의학과 3년)씨 등 학부와 대학원생 18명이다. 경희대 총동문장학회는 교수연구비를 포함, 매년 1억원가량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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