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테크윈 1분기 매출 14% 늘어 6,841억

삼성테크윈의 지난 1ㆍ4분기 실적이 반도체 부품 및 장비사업의 선전, 삼성전자와의 시너지효과 등에 힘입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테크윈은 16일 1ㆍ4분기 매출액 6,841억원, 영업이익 403억원, 순이익 5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지만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4.0%, 183.5% 늘었다. 삼성테크윈의 한 관계자는 "1ㆍ4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이지만 삼성전자와의 감시장비사업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반도체 부품 및 장비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며 "다만 환율이 떨어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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