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세계, 수해지역에 생필품 지원

신세계는 태풍 '루사'로 큰 피해를 당한 강원 강릉과 경북 김천지역의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강릉지역에는 쌀 10㎏짜리 2,300포가, 김천지역에는 라면 1,000박스와 생수 1만병이 각각 지원된다.한편 신세계는 9월 윤리경영 테마를 '사랑의 쌀모으기 캠페인'으로 정하고 전계열사를 쌀모으기 행사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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