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주식관련 상품에 투자한 뒤 수익률이 10%에 도달하면 안정적인 채권투자로 전환하는 `네버세이(Never Say)단위금전신탁`을 23일부터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만기는 13개월, 가입한도는 1,000만원 이상이다.<박연우기자 ywpar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