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광주은행 네팔 피해복구 성금 기부

송종욱(오른쪽) 광주은행 부행장이 13일 광주시 북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십자사 전남지사에서 최상준 회장에게 네팔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임직원 성금 1,200여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7월31일까지 네팔 지역으로 보내는 송금 수수료 면제와 환율 우대 50%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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