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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경남기업 회장, 에티오피아 총리와 경협 논의


성완종(왼쪽) 경남기업 회장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참석차 방한한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와 자원개발, 도로ㆍ항만ㆍ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구축 참여 등 상호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기업은 아디스아바바공항 활주로 공사를 비롯해 전체 도로의 15%를 시공할 정도로 에티오피아 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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