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ㆍ서승호ㆍ최문규ㆍ타일러 브륄레 등 강사로 나서
현대카드는 오는 4월12일 현대카드 본사 ‘오디토리엄’과 ‘더 박스’에서 현대카드 고객을 초청해‘슈퍼토크2’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슈퍼토크2에서는 가수 싸이, 잡지 모노클로 발행인 타일러 브륄레, 건축가 최문규, 요리사 서승호 등 4명이 참여해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강사는 제한시간 20분 동안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이후 10분간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한다.
참가를 원하는 현대카드 고객들은 이달 말까지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108명을 추첨해 초청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