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보도팀]외식기업 강강술래가 우리나라의 ‘김치와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벌입니다.
강강술래는 오늘부터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이달 15일까지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 선물세트(800ml 5팩/15인분)를 40% 할인된 3만2400원에 판매합니다. 알뜰 송년세트(한우불고기 500g+술래양념 520g+한돈양념 500g+돼지양념 500g)도 40% 할인된 6만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중요한 문화자산인 김치와 김장문화의 등재를 축하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현재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고양시에 조성중인 한식테마파크를 비롯해 전통의 맛과 멋을 알려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