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베스트셀러 자기주도학습서 '완자'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이고, 12월30일까지 런칭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고학년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4학년의 중요성을 강조한 ‘뜀틀편’과 ‘경험자들편’ 두 편으로 제작됐다. 중학생 50% 이상이 사용하는 ‘완자’로 공부를 시작하면 중학교에서 상위권 실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또 새 TV광고 런칭을 기념하여 12월30일까지 '광고 속 4학년 찾기' '초등완자 인증샷 찍기' '이벤트 소문내기' 등 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광고 속에 4학년이라는 단어가 몇 번 나오는지 맞추면 정답자 가운데 총 444명에게 백화점상품권ㆍ문화상품권ㆍ햄버거세트 쿠폰ㆍ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초등완자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올리면 총 44명에게 아이팟터치ㆍ백화점상품권ㆍ문화상품권을 준다. 마지막으로 런칭 이벤트를 SNSㆍ클럽ㆍ카페ㆍ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하면 총 444명에게 백화점상품권ㆍ문화상품권ㆍ도넛 쿠폰 등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비상닷컴(www.visang.com)이나 완자 홈페이지(www.wanja.co.kr)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완자의 새로운 광고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