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금련 회장 이상근씨

전국상호신용금고연합회는 27일 서울 대한상의 국제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상근 신용관리기금이사장(62)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프로필/40년 외길 금융맨 지난 57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후 한미은행장과 신용관리기금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40년 이상 금융계에서 외길을 걸어온 정통 금융인. 평소 교분관계도 두터워 주위에서는 「마당발」로 통한다. 부인 최복선씨(59)와의 사이에 2남1녀. ▲35년 춘천산 ▲서울상대 경제학과 ▲은행감독원 부원장보 ▲한미은행장 ▲한미리스회장 ▲신용관리기금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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