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자 트럭 2종 시판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19일 덤핑 조작성이 뛰어나고 소음을 줄인 1톤짜리 포터 덤프트럭과 1백20마력의 터보엔진을 장착한 3.5톤 짜리 덤프트럭을 개발, 이날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포터덤프트럭은 85마력의 파워와 저소음형 전기작동식 덤핑방식을 채택했으며 3.5톤짜리 덤프트럭은 회전반경이 작아 도심 주행시 기동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현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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