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우체국 집배원 복장 바뀐다

정보통신부는 새천년을 맞아 우체국의 이미지를 더욱 밝게 하고 집배원들의 사기를 올려주기 위해 집배원들에게 새로운 복장을 지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새로운 근무복은 감색 바탕에 체크무늬가 가미된 점퍼, 사파리형이다. 모자는 「POST OFFICE」 로고에 기존 제비마크를 함께 인쇄한 감색의 야구모자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류찬희기자CHANI@SED.CO.KR

관련기사



류찬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