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역민방 지원협 구성/정통부

정보통신부는 작년말 선정된 제2차 지역민방의 방송국 개국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민방 개국 지원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지원협의회는 신설되는 5개 민영방송사 개국준비책임자와 방송관련 전문가, 정통부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방송이 개시되기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