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록(왼쪽) 우리파이낸셜 사장이 6일 서울 방배동 CJ오쇼핑 본사에서 장기 무이자 할부 상품 ‘무한도전 36’출시를 위한 업무 제휴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파이낸셜은 유통 구조 단순화와 직접 제휴를 통해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차원에서 홈쇼핑 채널을 모색했다./사진제공=우리파이낸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