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혜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지엔코[065060]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목표주가로 4천600원을 각각 제시했다.
이 회사는 새로운 틈새시장을 만들어 내는 경쟁력을 갖고 있어 앞으로 신규 브랜드 도입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또 올해 주당 150원 이상의 배당이 예상되고 있으며 배당률도 매년 상향 조정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브랜드 `엔진', `써스데이아일랜드'로 내년 이후에도 성장과 고수익이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