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5일 올바른 음주문화정착을 위해 사내 자원봉사모임인 '건전음주문화 봉사단'을 결성했다. 이호림(앞줄 왼쪽 네번째)오비맥주 사장과 봉사단장 최수만(// 세번째)전무가 단원들과 함께 발대식을 마친 후 솔선수범을 다짐하고 있다.